마루샌딩
- 마루샌딩 왜 필요할까요?
- 우리나라의 체육관, 교육현장, 호텔 및 일반주택에 많이 설치된 원목마루는 관리, 사용 상태에 따라 수명과 성능에 큰 차이가 나게됩니다.
- 현재 우리나라의 체육관에 설치된 마루바닥은 캐나다산 단풍나무와 유럽산 너도밤나무가 대부분으로 마루바닥 시공 후 관리, 사용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3~4년마다 샌딩을 해줌으로써 보다 나은 마루바닥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마루의 수명도 연장 시킬 수 있습니다.
- 시공 후 3~4년이 경과 되면 사용상태에 따라서 표면의 흠집과 긁힌 부분으로 습기가 침투해 마루의 썩음으로 인하여 마루의 뒤틀림과 목재특유의 수축, 팽창 성질의 영향으로 수평상태의 변과가 일어나게 됩니다.
- 때문에 마루 사용자들(운동선수, 생활체육인 등)의 안전에 영향을 주어 마루샌딩으로 바로 잡아 줌으로써 표면을 시공당시의 깨끗한 표면상태로 만들어 주고 보다 나은 경기의 진행과 체육관의 분위기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.
- 이러한 경우 마루를 새것으로 교체하는것보다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샌딩공사가 효율적입니다. 비교적 적은 비용부담으로 깨끗한 마루를 가지며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.